안녕하세요!
벌써써 제로베이스 CX 강의 수강 한달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주 강의는 저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회사 환경에 맞춰 VOC를 분석하는 방법'을 듣게 되었습니다. CX가 고객 만족을 넘어 '왜 우리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 타부서와의 소통을 할 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VOC란?
강의에서 배운 VOC는 고객의 불만이나 피드백을 넘어, 개선 요청도 포함된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CX는 기존에 고객을 만족시켜주는 것과 어디까지 보상을 하면 되는지가 목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왜 우리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까, 무엇에 문제가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객의 목소리를 같은 높이에서 들어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 서비스적인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VOC를 외면할 수는 없고 그렇기에 중요하게 된 것이 SLA라고 합니다.
SLA란?
SLA란 주로 응답시간, 해결 시간을 관리합니다. SLA가 있기에 고객 피드백의 기본 품질을 보장하여 응답지연이나 상담원 태도로 인한 불만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평균 응답 시간을 2시간 내로 설정하고 그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하면 응답 지연이 고객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정량화
VOC는 대부분 정성적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입되는 문의의 경우 '사용하기 복잡하다, 선물을 받을 수 있는지, 비용이 추가로 청구되었는데 해결하고 싶다' 등 감정적인 부분입니다.
이미 서비스를 잘 알고 있는 CX매니저의 경우 고객에게 '핑프야? 이걸 왜 못찾아?' 등의 생각을 가질 수 있으며 동일한 문의 건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발팀이나 디자인팀 등 유관부서와 협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고객 문의가 들어와서요'로는 해당 VOC를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CX 매니저는 '수치화'하여 유관 부서에 개선 요청의 근거로 활용해야 합니다. 해당 기능을 도입했을 때 관련 문의가 얼마나 감소할지 수치적으로 제시해야 설득을 하기 용이합니다.
그렇기에 고객 만족도를 점수화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입니다. 멘토님께서 면접 합격 팁으로 아래의 표 처럼 고객 경험을 수치화하고 유관부서와 협업까지 이끌어 본 경험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추천하는 것이 NPS입니다. '만족도를 체크해주세요' 등 제품과 서비스 여기저기에 녹이기에 좋으며 상담 중에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 마지막으로는 데이터에 기반하여 보고서까지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IT기업에서 슬랙과 노션으로 대체를 하고 있지만 분석한 결과는 히스토리화하여 의사결정 시 참고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불편한 점이 합리적인지 파악하고 해결을 하여 긍정적인 데이터가 도출되는 지 포기하지 않아햐 하기 때문입니다.
4주차 후기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지금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보기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PM분께서 MVP와 VOC수집까지 해주시고 떠나셔서 프로젝트만 마무리된다면 CX매니저로 이직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데이터의 중요성을 알고 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ㅎㅎ
이 글은 제로베이스 CX 스쿨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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